경찰 편향적 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선균 사망 "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 경찰청 직원, 주접도 풍년이다. 배우 故이선균의 발인이 29일인 오늘 진행됐다고 한다. 이제는 그 어떤 기적이 일어나도 고인이 된 그가 되살아나 우리의 곁으로 돌아올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지은 잘못이나 미화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어디까지나 공과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고 잘못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처벌이나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고인에 대한 수사는 진행중이었고 아직 그 어떤 결과도 확정된 것은 없다. 다만 고인은 마약 검사에서 음성반응을 받아왔고 여러차례 소환에 있어 비공개 소환 등을 요청했지만 묵살됐다고 한다. 경찰이 고인의 사망 소식에 공소권 종결을 발표했고 그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경찰의 수사는 강압없이 정당한 절차에 의해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원칙도 어긴 무능하고 부실 수사였음에는 오직 ' 강압수사가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