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연예인 저격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세상과 소통하려면 보다 진솔한 주제가 필요하다. 한번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죄질이 가히 좋지 않았다.그룹 룰라로 한때 대한민국 가요계를 흔들었던 가수 고영욱은 지난 2010년 ~ 2012년까지 총 5회에 걸쳐 미성년자 3명을 강제 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한 바 있다.고영욱은 만기 출소 후 한동안 자숙을 하였으나 지난 4월부터 조금씩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오랜 시간을 홀로 보낸 탓일까, 세상과 대화를 시도한 그의 방식은 대중들의 공감보다는 반감만 더 부르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동료 연예인들을 저격한 고영욱, 대중들은 싸늘한 시선 고영욱이 먼저 언급한 연예인은 같은 룰라 출신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했던 방송인 이상민이었다.그는 자신의 트위터 X 계정에 " 재미도 없고 진실성도 없는 누군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