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골때녀 자진하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상캐스터 김가영 '골때녀' 자진하차, " 프로그램에 피해줄 수 없어. "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결국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했다.그녀는 SBS 간판예능인 에서 스스로 하차하겠다는 통보를 21일 밝혔다고 한다.아무래도 지속적인 시청자들의 항의, 그리고 MBC 내부 조사와 언론 보도 기사 등이 하차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 듯 하다. 뚜렷한 가해자 언급없이 시간만 흐르는 故오요안나 사태 애당초 故오요안나를 괴롭힌 동료 캐스터는 총 4명으로 알려졌다.이 중 직접 가해자냐, 단순 동조자냐를 놓고 의견들이 분분했었는데 이미 유족측에서 한 명의 캐스터를 지정, 손해배상청구 소송까지 제기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MBC나 가해자 측에서는 이렇다 할 사과나 입장 해명이 뚜렷히 없다는 점에 사실 놀랍긴 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