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개그맨 내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그맨 김원효 후배 김영민에 분노, " 내시 역할 하나 해놓고.. " 저격 평소 동료 개그맨들에게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개그맨 김원효가 최근 후배 개그맨이었던 정치 유튜버 김영민을 향해 강도 높은 분노를 표출했다. 김원효는 지난 30일 " 내시 하나 해놓고 무슨 박준형, 김병만 선배급처럼 이야기하네. ㅋㅋ. 그만해라 이 XX야!!!! "라며 김영민의 개그콘서트 비평 발언에 분노했다. 더불어 " 참다참다 하는 짓이 웃겨죽겠네 "라고도 덧붙였다. 김원효와 김영민은 모두 KBS 특채 개그맨으로 개그 무대 데뷔는 김영민이 1년 빠르지만 개그맨 입사로는 김원효가 더 선배 기수이다. 김원효는 특채 22기, 김영민은 특채 24기이다. 김원효가 후배 김영민의 발언에 강도 높은 분노를 드러낸 것은 단지 김영민이 개그맨으로 성공하지 못해서도, 후배 기수이기 때문에 선배로서 압력을 가하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