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드맨 | 2024년 첫 관람 영화 후기, 이름을 되찾기 위한 여정 믿고보던 배우 조진웅이 배신했다. 대부분의 관람평에서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고 여러 컨텐츠 채널에서 조진웅이 " 열심히 찍었다. "라고 확신했기에 오늘 급 예매 후 관람하고 왔다. 바지사장은 사업체에 대표 이름을 빌려준 가짜 대표를 가리키는 말이다. 대표로 재직하며 월급을 받지만 문제가 발생되면 사실상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는 사람으로 피해자로 보이지만 사실 범죄의 공범이라고 봐야 한다. 물론 그 댓가로 많은 돈을 받지만. 영화 은 바로 바지사장 이만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개봉 3일차로 현재 5만 7천명이 관람했으며 D포털 평점 기준 2.2 / 5 이다. 물론 영화라는 컨텐츠가 사람마다 재미나 느끼는 감정 포인트가 제각각이므로 다른 분들의 평가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