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찰 체포되며 웃은 사위, 장모 " 엄벌에 처해졌으면..." " 어머니. 다녀오겠습니다. "딸의 장례식장에서 경찰에 체포 된 사위가 한 말이라고 한다. 그것도 웃으며...피해자 A의 어머니는 어느 날 사위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 장모님. 어떡해요.. "라며 울먹이는 사위의목소리, 그리고 이어 전해진 딸의 죽음.사위 B는 왜 그런지 알 수 없다는 말을 하며 그렇게 아내의 사망 소식을 전해왔다고 한다.신혼 3개월차에 벌어진 비극이었다. 범인은 바로 사위 B였다고 한다.B는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아내 A가 숨을 쉬지 않았다고 했다. 체포하려는 경찰에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냐고 따지기도 했다고 한다.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던 사위 B는 경찰이 제시한 증거 앞에서 순순히 범행을 시인했다고한다. 아내 A의 사인은 목졸림 질식사. 남편은 왜 아내를 목졸라 살해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