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수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럼프 취임사에 암호화폐는 없었다. 밈코인을 팔기 위한 밑밥이였나? 트럼프 취임 호재는 결국 없었다. 리플이 한때 4,900원대로 오르며 5,000원 고지를 돌파하는가 싶었지만 그대로 주저앉았으며 도지는 570원벽조차 뚫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 투자자들을 멘붕에 빠뜨렸다.뿐 아니라 소송에 처할 직면이라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앞으로 도지코인의 가치는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 마디로 ' 트럼프 마법은 없었다. '는 게 이번 포스팅의 핵심 사실이다. 트럼프는 20일 미국 현지의 취임사에서 암호화폐, 가상자산에 대한 정책 발표나 언급이 없었다고 한다.이는 그 동안 트럼프가 보여 온 언행과는 사뭇 거리가 있다. 트럼프는 당선직후 종종 "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들 것 " 이라며 암호화폐와 가상자산에 대해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왔었다.그런만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