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몸싸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강인 인성 논란, 축구 선배들 " 선 넘을 때가 종종 있었다. " 발언 축구 대표팀의 문제는 감독이나 축구협회만의 문제가 아니였다. 선수들조차 단합, 화합이 안된 상태에서 경기를 치뤘으니 경기가 잘 됐을 리는 만무할 것이다. 과거 히딩크 감독은 선수들의 단합을 위해 여러가지 특단의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선배들의 군기가 문제였다면 이제는 후배들의 도가 지나친 대들기가 문제인 듯 하다. 물론 축구계 선배라고 해서 무조건 굽신거릴 필요는 없겠지만 정당한 지적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따를 필요도 있다. 대표팀의 차기 에이스로 손꼽히는 PSG의 이강인이 때 아닌 인성 논란에 서게 됐다. 선배들 " 강인이가 도가 좀 지나친 면이 있다. " 지적, 엄원상 선수에게는 욕설까지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 일찍 유럽으로 건너가 축구를 배웠다. 따라서 한국에서 축구를 해 온 다른 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