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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장동민 하선호 언행 논란, 국민 밉상러 등극했나? 장동민이 또 다시 언행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에 대한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장동민은 2004년 KBS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코엔스타즈 소속이다. 한때 개그맨 박명수와 더불어 버럭개그의 2인자로 인기를 구가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지만 여러 논란의 주인공이 되면서 지금은 인기 못지 않은 안티팬들도 보유하고 있다. 장동민의 개그 코드를 보면 박명수와는 조금 다르다. 박명수는 자신을 낮추거나 조금 모자란 듯한 개그 코드와 호통을 적절히 섞어 구사하는 반면, 장동민은 유아독존형 개그를 구사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그이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지만 그것의 사용 장소나 상황이 부적절한 경우가 종종 있다. 박명수와 장동민은 분명 인기 개그맨이다. 따라서 그 또래층이 갖지 못한 부를 쌓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 더보기
장동민 욕설 논란, 제발 C급 개그는 이제 그만 좀. 개그맨 장동민이 또 한번 욕설 논란에 섰다. 이제 안 그럴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개그"라는 이름으로 어중간한 발언은 다 통용되는 줄 아는 듯 하다. 과거에도 부적절한 발언과 개그 소재로 곤욕을 치뤘던 그였기에 이번의 욕설 논란이 새삼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안타까움마저 든다. 장동민은 1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X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유병재, 허경환, 양세찬, 이준석 PD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일반적인 자리가 아닌 제작 발표회임을 감안하면 화기애애한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만큼 조금은 발언을 가려 할 장소이긴 했다. 더욱이 발언이 당시 발표회의 상황이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개그였다면 더욱 그랬다. 장동민은 이 날 장소에서 옆자리에 배석한 유병재에게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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