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방관 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오요안나 괴롭힘을 장성규가 방관? 그의 해명은 필요한 게 아니였다. 최근 방송인 장성규가 SNS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故오요안나 사태가 불거지고 계속 되는 의혹과 비난 속에서도 꿋꿋하게 침묵을 유지하던 장성규였지만 그는 결국 5일 침묵의 이유를 설명하고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먼저 그는 " 지난 12월 고인의 소식에 마음으로만 추모해 미안하다. 억울함이 풀려 평안하기를 바란다. "라며 故오요안나의 명복을 기원했다. 장성규는 생전 고인과 함께 운동을 하던 사이로 알려져 있었다. 그 동안 김가영, 故오요안나의 친분이 대두되면서 장성규를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있었다.네티즌들은 " 왜 침묵하느냐? 고인에 대해 할 말이 없느냐. ", " 괴롭힘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거냐. " 등의 악플을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장성규는 " 내 작은 억울함보다 고인의 억울함이 더 크고 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