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큘라 사무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당한 돈 받은 적 없다는 카라큘라, 3천만원 뜯겼다는 피해자 나왔다. 1000만 유튜버를 건드린 댓가일까.대한민국 사이버렉카 3인방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 중 구독자 100만이 넘는 카라큘라는 쯔양 협박과 관련, " 전후 사정을 모른다. 따라서 지시, 공모같은 걸 한 적이 없다. "라고 해명했지만 故표예림 관련 녹취록 등 그의 실체를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제보도 끊이질 않고 있다. 공개 사과를 하고 잠적한 카라큘라에 대한 근황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현재 역삼동에 있던 그의 사무실 상호는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이에 잠적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카라큘라와 평소 친분이 있고 같은 건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 중인 천호성 변호사는 " 잠적이 아니다. "라고 설명한 바 있다.더불어 해당 상호가 제거 된 이유에 대해서는 " 같은 건물에 입주하신 분들에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