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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대책없는 포퓰리즘 국민당 25만원 지원금? 제 정신인가.. 대한민국 거대 야당의 수장, 공정과 상식을 운운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렇지 못한 정치인. 바로 더민주의 이재명 대표를 가리키는 말이다. 한때는 이재명의 정치인생도 탄탄대로로 보였던 적이 있었다. 성남시장을 거쳐 경기도지사가 됐을 당시만 해도 말이다. 사실 이렇다 할 뚜렷한 성과는 없었지만 그는 경기도 내 계곡의 불법 설치물들을 걷어내는데 성공하면서 국민들에게 자연을 되돌여 준 정치인, 역대 도지사들도 못해 낸 일들을 해낸 도지사로 인기몰이를 했다. 물론 당시 더민주 천하였던 19대 행정부 시절이기도 했기에 그는 20대 대권 후보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원체 무능했던 더민주였기에 그의 정치 인기도 오래가지 못했다. 무능, 선동, 분열, 내로남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토사구팽식 마인드로 말이다. 그렇게나 찬.. 더보기
인공지능(AI)의 발전, 미 국무부 보고서 " 인류 멸종시킬 수도.." 경고 인공지능(AI)가 인류를 공격한다는 내용의 영화 '터미네이터'는 굉장히 충격적인 영화였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영화의 재미나 기술력에 관심을 두고 이야기를 하지만 컴퓨터라는 기기조차 생소하던 1980년 ~ 90년대에 인공지능(AI)에 대한 이야기는 공상과학같은 소리나 다름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또한 컴퓨터를 만든 게 사람인데 그렇게 될 때까지 가만히 있겠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제 세상은 AI의 시대가 됐다. 사회 전 분야에 걸쳐 AI 기술을 적용한 사업 모델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많은 기업들이 AI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고 또 속속 새로운 기계, 로봇, 학습 모델을 등장시키고 있다. AI의 등장은 분명 인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이제는 굳이 인간이 직접 실험 모델이 되지 .. 더보기
평론가 진중권, 생방송 도중 " 이런 방송이면 안한다. " 발언 국민의 힘도 싫지만 더민주가 더 싫은 이유는 바로 선동에 있다. 무능하면서 남 탓만 해대는 더민주의 비열함도 역겹고 민주주의, 권리, 인권의 의미도 모른 채 그저 편한대로 하는 것이 권리이고 민주주의인 줄 착각하는 그들 역시 역겹다. 원래 선동과 세뇌는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잘 믿는다고 한다.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저 듣기 좋은 말, 보여지는 것에 열광하는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 국격, 국민의 명령같은 오글거림은 이제 사라졌으면 한다. 실질적인 개혁, 개선이 중요하지 말로만 지껄이는 그런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실제로 더민주가 집권했던 19대 행정부와 현재를 잘 보시길 바란다. 정작 개선되어야 할 법규는 여전히 1970 ~ 80년대에 제정 된 규정을 따르고 있다. 입법기구인 국회가 저러고 선동.. 더보기
손님 뒷담화에 조롱까지 곁들인 카페 사장, 인천 청승 카페 논란 장사의 기본적인 덕목은 서비스 정신이다. 과거에는 " 손님이 왕이다. "라는 말이 유행했지만 먹고 살만해진 21세기에 그런 말은 통용되지 않는다. 물론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나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타이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이자 가족이기에 함부로 무시하거나 갑질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손님도 마찬가지이다. 더군다나 그 손님들이 있어야 매장이 유지, 운영되는 자영업자들에게 손님은 왕까진 아니여도 소중한 고객들일 것이다. 아무리 고객이 소중하다고 해도 매장의 실질적인 주인은 사장이다. 그래서인지 종종 고객에게 함부로 말을 하거나 갑질을 하는 사장들도 더러 볼 수 있다. 자신들의 시점에서 상대를 평가하거나 SNS상에 이를 올려 조롱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바로 그러하다. 최근 인천의 한 카페에서 혼자 매장에 와서.. 더보기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 더보기
지적장애 직원에게 사기치고 성범죄로 신고한 여사장, 집행유예 판결. 20대의 여성 대표 A가 자신이 저지른 사기를 무마시키고자 무고한 남성 직원 B를 강간죄로 고소했다가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한다. 심지어 해당 남성 직원은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우여서 그 악랄함에 치가 떨릴 지경이다. A는 B에게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였고 이를 덮기 위해 B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이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거짓임이 드러났고 A는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제대로 된 사고를 하지 못하는 직원을 이용해 사기를 친 것도 파렴치한 일인데 갚지 않기 위해 성범죄로 신고했다는 자체가 정말 놀라울 뿐이고 더 놀라운 것은 우리의 법이 그런 A에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는 점이다. 무고죄, 무거운 형벌이지만 실제 적용된 경우는 적어 무고죄는 ' 형사처벌, 또는 법적 징계를 받게 하기 .. 더보기
태국과의 무승부, 대한민국 FIFA 순위 점수 깍였다. 월클부심에서 벗어날 때 2002년 월드컵 4강, 해외 유명리그 진출 등 대한민국 축구는 2000년대에 들어 변화했다. 여전히 월드컵 16강 진출은 과제로 남았지만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 축구 대열에 합류했다고 자만하기 시작했다. 해외 유명 리그 구단에 국내 선수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월클부심에 휩싸였다. 마치 승리의 치트키라도 가진 양 자만과 오만에 찌들었고 선수들의 문제보단 감독, 스태프의 문제로 낙인찍기 시작했다. 우리가 못해서가 아니라 감독이 무능하다는 여론이 들끓는다. 물론 클린스만 감독의 행보는 오해를 사기 딱 좋았고 어느 정도 무책임한 부분도 있었다. 다만 무조건 경기성적과 팀의 컨디션 난조가 감독의 탓인 양 몰아가는 여론은 좋지 않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대표팀 사령탑은 '독이 든 성배'로 유명하다. 국뽕쩌는 국민성, .. 더보기
눈물의 여왕 | 잔잔한 코믹 요소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드라마 김수현이 나온다고 해서 보려고도 했지만 괜히 식상한 스토리일 것 같아 안보다가 주말이기도 하고 할 것도 없어서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 보게 된 드라마이다. ' 눈물의 여왕 '은 16부작으로 현재 5회까지 방영됐는데 재벌가문의 장녀와 서울법대 수석 졸업생인 남자가 결혼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재벌가와의 결혼 스토리는 흔한 소재이고 또 재벌이 남자이든 여자이든 대개 비슷한 형태의 스토리 전개가 많은터라 다소 식상할 수도 있을 듯 했다. 죽고 못 살아 결혼했지만 3년만에 식어버린.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장녀 홍혜인과 서울법대 졸업생 현우는 서로를 사랑해 집안의 경제적 차이에도 불구, 결혼했다. 하지만 그 후 3년. 혜인과 현우는 무늬만 부부일 뿐, 그 누구보다 서로를 싫어한다. 처가살이를 하면서 사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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