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8월 TV로 복귀, 프로그램은 '개와 늑대의 시간'.

개통령 강형욱이 1년 3개월만에 TV로 복귀한다. ㅣ스타뉴스

 

 

 

개통령 강형욱이 새로운 TV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반려동물 훈련전문가로 맹활약하던 강형욱은 갑질논란에 휘말려 TV 방송 및 운영하던 훈련소도 폐업했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던 보듬컴퍼니 전 직원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데 지난 2월 경찰 조사 결과 최종적

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채널A 측은 신규 프로그램에 대해 " 반려견 예능에 익숙했던 공식을 벗긴 새로운 형태의 솔루션 프로그램 "이라고 소

개했는데 나머지 설명을 들어보니 그 동안 해오던 프로그램과 유사한 듯 하다.

언제는 견주의 원인, 태도와 환경에 대해 점검한 적이 없었나...

아무튼 강형욱 훈련사가 돌아온다니 반갑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