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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장동민, 원주 자택 3차 테러 "조작? 수리비로 채널 사고 말지." 분노 대한민국의 많은 연예인 중 비호감에 속한 연예인들이 더러 있다. 대개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연예인들은 과거 언행에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한 바 있는 연예인들이 대부분이다. 또는 큰 사회적 물의는 없었더라도 개인의 소신 발언이 대중들의 정서와 맞지 않아 비호감으로 전락한 경우도 더러 있다. 2004년 KBS 19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동민 역시 대표적인 비호감 개그맨 중 한 명이다. 한때 화려한 입담과 개그로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뼈그맨이라는 수식어까지 획득하며 인기를 구가하던 그는 지난 2015년경 팟캐스트에서 개그맨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토크 형식의 개그를 선보이던 중 장애인과 여성 비하 발언으로 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개그팀 옹달샘으로 활동하던 그들은 한.. 더보기
장동민 욕설 논란, 제발 C급 개그는 이제 그만 좀. 개그맨 장동민이 또 한번 욕설 논란에 섰다. 이제 안 그럴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개그"라는 이름으로 어중간한 발언은 다 통용되는 줄 아는 듯 하다. 과거에도 부적절한 발언과 개그 소재로 곤욕을 치뤘던 그였기에 이번의 욕설 논란이 새삼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안타까움마저 든다. 장동민은 1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X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유병재, 허경환, 양세찬, 이준석 PD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일반적인 자리가 아닌 제작 발표회임을 감안하면 화기애애한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만큼 조금은 발언을 가려 할 장소이긴 했다. 더욱이 발언이 당시 발표회의 상황이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개그였다면 더욱 그랬다. 장동민은 이 날 장소에서 옆자리에 배석한 유병재에게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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