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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이근 대결

이근 필살기 전수받은 구제역. " 서로 증오가 가득하니 주먹이 답 " 유튜버 크로커다일이 구제역과 함께 닉네임 야생마의 양복점을 방문했다고 한다. ' 신남자 훈련소 '를 운영 중인 크로커다일은 야생마에게 혼자 정장을 맞추러 가겠다고 약속한 상황에서 구제역과 대동해 방문한 것. 야생마는 이근대위와 친분이 있어 구제역의 방문에 당혹스러워했다고 한다. 야생마는 "정장을 맞추러 오신건지 아니면 이근 형님과의 대결을 위해서 오신건지.."라고 묻자 구제역은 "맞다. 이따 편지를 드릴테니 이근에게 좀 전해줬으면 한다."라고 대답했다. 야생마는 " 그냥 좀 둥글게 갔으면 좋겠다. "라고 화답했고 이에 구제역은 " 서로 증오가 있으니 주먹이 답이다. "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주짓수 연마했다더니 비겁한 꼼수 연마? 설마 유튜브 조횟수만 노리는 건 아니겠지 크로커다일은 " 필살기가 있다. ".. 더보기
유튜버 구제역 결투 제의, 이근 조건부 수락 " 채널 삭제하면 OK! " " 너 인성 문제있어? "라는 말로 큰 인기를 얻었던 이근이 유튜버 구제역의 결투 제안에 조건부 수락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이근의 여권법 위반 및 뺑소니 혐의로 공판이 열렸던 날, 법원 내에서 유튜버 구제역과 이근의 감정 싸움은 극에 달했었다고 한다. 서로 먼저 트집을 잡았다고 말을 하니 누가 먼저 시비를 건 것일지는 애매하지만 anyway 법원 건물 외부에서 이근이 구제역의 폰을 쳐내면서 온라인에서는 ' 이근, 구제역 폭행 '이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나갔었다. 유튜버 구제역은 정의구현 유튜버로 큰 인기를 얻은 약 1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이 날 이근을 찾아가 "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냐? ", " 또 때려보라. ", " 기자들 아니였으면 죽었다. " 등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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