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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 일진설

첩첩산중 김히어라, 이번엔 과거 성희롱 논란까지 재조명돼 팬들 싸늘.. 드라마 한 편으로 이제 배우로 제대로 활동해보는가 했는데 첩첩산중이다. 배우 김히어라는 최근 불거진 일진설에 대해 " 일진 무리에 속했던 건 인정하지만 생각하시는 그런 행동은 한 적이 없다. "라며 주장했고 동창생이라 밝힌 한 네티즌 역시 " 노는 애들 무리에 끼여있었을 뿐, 딱히 나쁜 행동을 한 적이 없던 걸로 기억한다. "라며 옹호성 글을 남겨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하지만 학폭이라는 민감한 소재에 연루됐던 탓일까. 김히어라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리고 급기야 2021년 있었던 성희롱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김히어라는 배우로서 큰 위기를 겪게 됐다. 2021년 김히어라와 이아진은 동료 뮤지컬 배우 정우연의 라이브 방송 도중 " 임신은 언제할거야? ", " 2024년엔 하는거야? "라.. 더보기
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 고백, " 일진이었지만 폭행한 적은 없다. " 대한민국에는 연예인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오대악이 있다. 일단 사실 관계를 떠나 구설에 휘말리는 것 자체를 기피해야 하는 다섯가지는 바로 군 문제, 학교 폭력, 성범죄, 음주운전, 금전 채무 문제이다. 그 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이 오대악에 연루됐다가 하루 아침에 인지도가 몰락, 대중들의 뇌리 속에서 사라져갔다. 군 문제로는 스티브 유, MC몽이 대표적이고 성범죄는 배우 강지환, 전직 가수 고영욱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연예인들이다. 음주운전으로는 배우 김새론이, 금전 문제는 마이크로닷이 있다. 최근 몇몇 연예인들은 자숙을 끝내고 복귀 시동을 걸고 있긴 하지만 좀처럼 연예계 복귀가 쉽지 않다는 것이 연예가의 공통 된 이야기이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더글로리'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히어라가 최근 일진설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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