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또 많이 사면 당첨확률 올라? 유튜버 허팝, 1000만원 어치로 실험. 누구나 한번쯤 꿈꿀 복권 당첨. 숨겨진 조상님 땅도 없고 도박 할 자본도 배짱도 없는 서민들이 그나마 합법적으로 일확천금의 행운을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복권에 당첨되는 것이다. 로또 1등 당첨확률은 약 1 / 8,145,000이다. 번개를 맞을 확률 보다도 낮은 확률이라고 한다. 흔히들 " 로또를 많이 사면 그만큼 당첨 확률이 올라가지 않겠어? "라고 하지만 말로만 본다면 맞는 말이다. 로또 1장에 5게임이니 2장이면 10게임, 3장이면 15게임이다. 많이 구입하면 할수록 당첨 될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건 맞는 말이라는 뜻이다. 나는 1주에 1장의 로또와 5장의 연금복권을 구입하지만 주위를 보면 최대 한도인 10만원어치의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많이 살수록 잘 당첨이 될까? 물론 .. 더보기 농협, 로또 1등 당첨자 공개적으로 묻고 상품 강제 가입? 미친 거 아닌가. 아마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로또, 복권 당첨을 꿈꿀 것이다. 외국처럼 인생 역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살면서 큰 목돈 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의 금액이니 말이다. 현재까지 로또 최고 당첨금은 2003년 4월 19회차 당첨금으로 강원도에서 현직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던 박모 경사였다. 이 당첨된 사례가 역대 최고 금액으로 알려졌는데 총 407억이었다. 이렇게 당첨금이 큰 이유는 당시 1등 당첨자가 박모 경사 1명이었으며 18회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됐었기 때문이었다. 이때문에 로또는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었고 정부는 이월을 금지했다. 이유는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것이었는데... 그 후로 이런 역대급 당첨금은 나오지 않게됐다. 이때까지 로또의 슬로건은 "인생 역전"이었으나 세금 떼고 10억 정도의 당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