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오더 성범죄 전담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드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 배우 하지테이, 도움 청한 아이를 돕다 드라마에서나 벌어질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미드 '로앤오더 성범죄 전담반'촬영 도중 배우들이 달고 있던 경찰 배지를 보고 실제 경찰로 착각, 도움을 청한 어린 여아를 위해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면서까지 도와 준 감동적인 일이 생긴 것이다. 미국 드라마 ' 로앤오더 성범죄 전담반'에서 사명감 강한 형사 올리비아 벤슨 역을 맡은 하지테이는 촬영 도중 자신을 경찰로 착각하고 " 엄마가 없어졌어요. "라며 다가오는 소녀를 돕기로 했다. 드라마 촬영 도중 엄마를 찾아달라며 다가 온 소녀를 도운 배우 하지테이 하지테이는 드라마 촬영 중단을 하면서까지 소녀를 도왔다고 한다. 울먹이는 소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무릎을 꿇고 소녀와 시선을 맞추며 대화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녀의 어머니를 함께 찾았다고 한다. 물론 연예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