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사진관 성행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우 고경표, 악성루머에 강경대응 예고 "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자. " 확실히 세상이 변했다. 과거 연예인들은 자신들을 향한 루머나 허위사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법적 대응을 하더라도 나중에 선처를 해주는 것이 미덕으로 대변되던 시기가 있었다.하지만 21세기 연예인들은 더 이상의 인내를 발휘하지 않는다. 연예인들도 사람이라서기 보다는 이미지로 먹고 살아야 하는 연예인의 직업 특성상 허위 사실, 루머는 큰 독으로 작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무인사진관 성행위 사건.해당 업주는 " 더는 정 떨어져서 못해먹겠다. "는 입장을 내보이며 폐업을 선언한 사건이었다. 최근 무인 점포가 늘어나면서 급기야 사진관도 무인 시대가 열렸는데 사실 이런 시스템이 낯선 것은 아니다.1990년대에도 지하철이나 번화가 곳곳에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기기가 있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