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케 하야오 감독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브리 열풍에 뿔난 일본 애니감독들, 일본 문화청 " 저작권 침해 아니야. " 때 아닌 지브리 열풍이 불고있다.현재 이 같은 열풍은 어플과 챗GPT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 사진을 업로드한 후 " 지브리 화풍으로 그려줘."라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수분 내로 이미지가 완성된다.현재 국내 대부분의 SNS 프로필은 모두 지브리풍 이미지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같은 열기에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발끈하고 나섰다.애니를 감독한 이시타니 메구미는 " 지브리의 이름을 더럽히다니 용서할 수 없다. "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그녀는 " 일본에서 지브리AI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 절망스럽다. 이건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 "라고 분개했다. 또한 , 등 작업에 참여한 애니감독 헨리 셜로우 역시 이런 열풍을 지적했다.헨리 역시 " AI를 통해 지브리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대체 무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