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햄 가격 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종원이 만든 빽햄, 상술논란에 백종원 해명 나섰다. " 대량 생산할 것 "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선구자로 불리는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명절을 앞두고 45% 할인세일가로 판매한 '빽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빽햄은 흔히 스팸으로 알려진 통조림 햄으로 백대표가 한돈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 한돈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신제품이다. 통조림의 모양, 구성은 시중에 흔히 판매되는 스팸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해당 제품의 원가는 5만1900원으로 유사한 제품과 비교,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됐다는 비난 여론이 일었다.현재 빽햄은 더본의 자사몰에서 45% 할인 된 2만 85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 일부러 가격을 높게 책정한 후 할인해서 판매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후발주자, 현재는 소량생산으로 가격이 다소 높아, 사실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