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현진, 배수현 " MBC 사내 문화 " 지적, 가해자 지목 된 4인 캐스터들 침묵 故오요안나 직장괴롭힘 사태에 대해 가장 먼저 입을 연 사람은 前기상캐스터로 활약하면서 연예인급 인기를 얻었던 방송인 박은지였다. 유족 측에서 공개한 자료와 내용을 바탕으로 가해자가 2명이 아닌 4명으로 늘었고 이에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현재 지목 된 4인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이에 MBC 출신 기상캐스터였던 배수연이 " 그때도 그랬었지. 한낱 프리랜서였던 나의 목소리에는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일터였지만 그때 그 곳의 이면을 확실히 알게 됐다. "라며 현재 MBC 방송국 내부에 만연한 사내 문화가 있음을 언급했다. 전직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 의원도 4일 " MBC에 나쁜 사내 문화가 있다. "라고 일침을 가했다. 배현진은 故오요안나 사태에 대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