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유족 손해배상청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오요안나 일기장 공개, 가해자가 4명? 유족들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진행 가해자로 특정 된 기상캐스터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MBC의 소극적인 대처에 결국 유족들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접수했다고 한다. 특히 유족들은 " 가해자로 지목 된 A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를 두고 유족들은 " 최소한의 방법으로 한 명에게 책임을 묻고 사실을 밝히기 위한 과정 "이라고 설명했다.유족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MBC 기상캐스터 4인 단톡방의 개설 시점이 딸 오요안나가 TVN 예능 유퀴즈에 출연할즈음 생겼다며 이 시점 이후로 직장내 괴롭힘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비밀번호가 해제 된 고인의 폰 안에는 17장 분량의 유서, 단톡방 대화 내용 캡쳐본이 있었다고 한다.유족들은 " 4인방이 자신을 좋지않게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웃으면서 출근한다는게 얼마나 힘들었겠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