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유족 입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송인 장성규, 유족들 권유에 故오요안나 사태 적극 해명 나섰다. 방송인 장성규가 故오요안나 사태에 대해 방관자적 입장을 보였다, 오요안나 이야기를 김가영에게 전달했다는사실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장성규는 김가영과 故오요안나 모두와 친분이 있던 사이로 알려졌다.장성규가 비난을 받은 원인은 김가영에게 들은 고인의 뒷담화를 그대로 고인에게 물었다는 것.기사에 따르면 김가영이 장성규에게 " 오요안나가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장성규가 이 내용을 오요안나와 만나서 " 너 거짓말 하고 다닌다며..? "라고 물었고 이에 오요안나가 " 누가 그래요? "라고 묻자" 가영이가 그러던데. "라며 이간질을 했다는 것이다.이에 장성규는 많은 비난을 받았고 가족까지 거론되자 결국 입장 해명을 한 바 있다. 장성규 적극 해명 " 처음엔 두 사람이 친한 줄 알았고 .. 더보기 오요안나 유족 "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사과하면 받아줄 것 " 입장 오요안나 괴롭힘 사태에서 가장 많이 언론 보도가 되고 있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에 대해 유족 측이 입장을공개했다. 유족 측 변호인인 변호사는 TV조선 '장원준-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 이에 대해 언급했다.변호인은 " 고인의 동료 중에 주된 가해자가 있고 단순 동조,방관을 한 사람이 있다. "라고 밝히며 유족 측이 기상팀 모두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뜻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 직접 가해자가 아닌 동료가 용서를 구한다면 유족도 그에 마음을 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라고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유족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당사자도 김가영이 아니라고 말했다.유족 측은 김가영이 주된 가해자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는 뜻이다. 변호인은 " 현재 유족이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단 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