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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직장 괴롭힘 사태

가로세로연구소, 故오요안나 유족 측 녹취록 공개했다. 가세연이 故오요안나 유족 측으로부터 녹취록을 받아 공개했다.현재 MBC는 해당 논란에 대해 "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는 입장 외 별 다른 보도 및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해당 논란에 가해자로 지목 된 기상캐스터 4인 역시 별 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은 연일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가해자로 지목 된 캐스터 중 한 명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알려졌다.유족 측은 가해자들 역시 프리랜서라며 그 누구의 일자리도 잃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고 밝히면서 다만 MBC와 가해자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고 말한 바 있었다. 해당 녹취록에서 고인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한 당사자는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였다.그녀는 통화에서 고인의 사망 소식을 듣고 " 어떡해... "라며 크게 당황하면서 해당 사실을 .. 더보기
배현진, 배수현 " MBC 사내 문화 " 지적, 가해자 지목 된 4인 캐스터들 침묵 故오요안나 직장괴롭힘 사태에 대해 가장 먼저 입을 연 사람은 前기상캐스터로 활약하면서 연예인급 인기를 얻었던 방송인 박은지였다. 유족 측에서 공개한 자료와 내용을 바탕으로 가해자가 2명이 아닌 4명으로 늘었고 이에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현재 지목 된 4인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이에 MBC 출신 기상캐스터였던 배수연이 " 그때도 그랬었지. 한낱 프리랜서였던 나의 목소리에는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일터였지만 그때 그 곳의 이면을 확실히 알게 됐다. "라며 현재 MBC 방송국 내부에 만연한 사내 문화가 있음을 언급했다. 전직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 의원도 4일 " MBC에 나쁜 사내 문화가 있다. "라고 일침을 가했다. 배현진은 故오요안나 사태에 대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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