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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한국

Steve Yoo (유승준), "약속을 못 지킨게 죄는 아니지 않나요?" Steve Yoo. 한국명 유승준. 한국에서는 2001년 이후로 특별히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그를 기억하는 대중들은 많다. 물론 일부는 "이제 그만 용서해주자."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의 활동을 전혀 모르는 10대들까지도 모두 비난하는 前 가수 출신의 Steve Yoo. 2019년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발급 소송을 걸어 승소를 하기도 했다. 물론 이는 꼭 그를 놓고만 볼 문제가 아니기에 대법원의 판결은 정당했고 올바른 처사였다고 본다. 그 누구도 비자 발급 심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안된다. 그건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는 당연히 지켜야한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비자 발급이나 입국 승인은 엄연히 법과 국민 감정, 국가의 안보 및 사회 여파를 고려해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심사이다. 미.. 더보기
Steve Yoo (유승준) 입국 문제 ① 그는 사실 군대에 안가도 됐었다. Steve Sueng Jun Yoo. 한때 대한민국 레전드급 솔로 가수로 큰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유승준의 본명이다. 2002년 공항에서 추방당한 후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는 거부자가 된 Steve. 잊을만 하면 "입국" 드립으로 연예계 화제의 인물이 되는 Steve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다. 그는 1976년생으로 벌써 45세에의 중년이 되었다. 서울 송파구에서 출생했으며 문정 초등학교를 거쳐 오주 중학교에 진학했지만 이즈음 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시에 미국 이민이 조금 열풍일 정도로 유행처럼 번졌는데 아마 당시 그의 가족들도 "어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그는 가족들과 함께 이민을 간 것이기에 사실 한국에 연.. 더보기
유승준 인터뷰 논란 "내 입으로 군대가겠다고 한 적 없다." 17일 연예정보 프로그램 에서 스티브 유 ( 한국명 유승준 )와의 단독 인터뷰가 방송된다고 한다. 예고편에서 스티브는 "저는 처음에 군대를 가겠다고 제 입으로 솔직히 이야기 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논란이 예고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활동 당시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는데 집 앞에서 아는 기자가 찾아왔었다고 한다. 기자가 "승준아. 너도 이제 나이가 됐는데, 군대 가야지?"라고 물었고 이에 자신은 "네. 가게 되면 가야죠."라고 답했다는 것. 그랬더니 다음 날 신문 1면에 "유승준, 자원입대하겠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떴다는 것이다. | 이제는 말장난까지 하는 것인가? 본인이 "가게 되면 가야죠."해놓고 시민권으로 군입대 회피했음에도... 그의 말대로 본다고 해도 "군대 가야지?"라는 질문에 "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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