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여실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약이 안되니 사생활 파헤치기? 네티즌들 " 오해 만들지마라. " 비난. 마약 스캔들로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켰지만 배우 이선균과 가수 권지용의 혐의는 끝내 불발된 듯 하다. 이미 혐의를 벗은 권지용을 놓친 대신 이선균이라도 물고 늘어지자는 경찰과 언론의 집요함이 만드는 촌극이 아닐까 한다. 물론 제보를 통해 마약 수사를 시작한 경찰의 잘못은 아니였지만 이미 여러 차례 마약 검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오는데도 경찰은 집요하게 이선균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 마치 죄가 나올 때까지, 아니 죄가 나와야만 한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이는 권지용의 경우 의혹에 불과했지만 이선균에 대해서는 확신을 가지고 수사에 돌입했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 마약 성분 검출 안되니 이제는 어떤 것이라도 나와라 하는 심정? 이선균의 팬이기 때문에 그를 옹호하자는 취지는 아니다. 남자인 내가 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