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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기부

결혼발표 후 동정론 사라진 이승기, 결혼과 처가는 별개로 볼 문제 연애설 당시부터 논란이 됐던 커플, 바로 이승기-이다인이다. 이승기야 가수로 데뷔, 바른 생활 청년의 이미지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인기 스타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이다인은 연예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입지가 부족한 상태이다. 이다인의 모친은 중견 배우 견미리이다. 따지고 보면 그냥 배우 부모님 덕분에 배우로 진로를 잡고 작품 몇 개 하면서 연예인의 삶을 사는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 어머니 견미리야 대한민국 중견 배우 중 알아주는 배우이기 때문에 사실 주연급으로 발탁은 무리겠지만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정도쯤이야 쉬울테니 말이다. 사실 이다인이 딱히 크게 잘못을 한 것은 없다. 따지고보면 견미리의 남편이 시세차익을 노린 주가 조작 혐의를 받았고 또 이것이 사실로 드러나 징역을 산 정도이다. 물론 .. 더보기
이승기 50억 기부, " 사회로 돌려드리는 게 더 가치있는 일 " 가수 이승기가 50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 소속사 측으로부터 50억원이 제 통장으로 입금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라며 "대체 어떤 계산으로 50억이 산정됐는지조차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승기는 "제가 돈 때문에 소송을 한 것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며 미정산 지급금 50억원에 대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보였다고 한다. 이는 갑자기 생각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생각해오고 있던 일이라고 한다. " 제 20대, 30대가 녹아든 제게도 너무 크고 소중한 돈이지만 어렵고 힘드신 분들을 위해 더 쓰임새있게 사용하는 것이 더 가치있을 것 같다. "라고 설명했다. 사실 50억원이라는 돈을 내놓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한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승기는 현재 기부처 관계자들과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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