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재명 리스크 시작, 정치 보복? 그럴 것이라면 진작 심판 받지 않았을까? 이재명 더민주 대표가 검찰로부터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와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 기소를 받았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재명 사법 리스크가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사실 이재명 대표에게 드리워진 의혹은 너무 많아 재판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그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 2021년까지 경기도 보유의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법인카드를 통해 경기도 예산으로 물품 및 식사 대금 결제 등 약 1억 650만원 정도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라고 한다.일부에서는 " 사소한 혐의를 가지고 정치보복을 한다. "라고 말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사소한 혐의라고 생각하는지 되묻고 싶다. 만약 이 혐의가 이재명 대표가 아닌 한동훈 또는 윤석열, 김건희 여사였더라도 사소한 .. 더보기 진중권 " 이재명 대표는 끝났다. 그에게 인간은 그저 수단일 뿐 " 저격 날카로운 비평을 겸비한 정치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17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더민주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진중권은 게시글에서 " 그럼, 그럼~ 죽는 건 주변 사람들이지. "라는 글을 게재했다.진교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토론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 중 그와 논쟁을 벌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설령 논쟁을 하지 않았더라도 진교수의 비평을 듣지 않은 사람은 사실 대중들에게 큰 인지도가 없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그런만큼 그에 대한 호불호도 분명하게 갈리는 논객 중 한 명이다. 언론매체인 '뉴스친구'에 따르면 진교수는 " 유죄판결의 증거로 사용된 것 중 하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故김문기씨가 남긴 영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