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수 기상캐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오요안나 외 다른 피해 더 있다? 당시 기상캐스터 정혜수 합격취소 논란 최근 故오요안나 직장 괴롭힘 사태로 한창 곤욕을 치르고 있는 MBC가 또 다른 피해호소 글이 재조명되면서MBC의 추악한 이면적인 민낯을 공개하게 됐다. 물론 이것이 어디 MBC만의 문제겠냐만은 그래도 공영방송국이라는 MBC의 자존심은 물론 그 동안 뉴스 보도를 통해 정의로운, 공정한, 깨끗하다고 외치던 뻔뻔함(?)이 드러나게 되면서 MBC의 추락, 굴욕이라 칭해도 될 법 하다. 또 다른 피해자로 피해자는 바로 당시 김가영-최아리-박하명 등과 입사 동기였던 정혜수(현재 정민아로 개명)기상캐스터 합격취소 논란이다. 당시 정혜수는 2018 MBC 공채 프리랜서로 합격을 했고 직원 교육 및 사원증까지 발부됐던 상황이었지만 돌연 당시 팀장에게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5년간 지역 방송국 경험 쌓으며 공중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