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동훈, " 차기 대통령은 임기단축 필요, 3년 뒤 나라 정상화 충분 " 윤석열만 끌어내리면 아마도 다시 천하를 움켜쥘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을 것이다.실제로 더민주와 이재명 대표는 20대 대선 이후에도 끊임없이 정부와 대통령을 공략, 반정부 체제의 모습을 보여왔다. 오죽하면 '일국이체제'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였으니 말이다.COVID-19 사태를 종식하고 새롭게 원팀이 되어 나아가도 시원찮았을 판에 야당은 " 이기는 선거 "를 표명하며 정부의 행보에 트집을 잡아 온 것도 사실이다.말로는 독재라고 표현하지만 정작 국회 과반을 이용한 정치행보도 결코 민주적이라 볼 수는 없었다.오히려 제대로 된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대와 트집만 하는 것이 국민적 갈등과 분열을 파생했다고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의 계엄은 잘못됐지만 스스로 총대를 맬 수 밖에 없던 상황,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