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n 폐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MBC '오늘N' | 막말 대잔치 벌였다가 시청자들 비난 이어져 교양프로그램이라는 MBC의 이 새 해 벽두부터 대형사고를 쳐 시청자들의 비난과 욕을 먹고 있다.시골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이나 지역 맛집 소개 등을 소개하는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들은 아무래도 도심의 젊은 세대보다는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주로 출연하다 보니 MC나 리포터들의 진행 솜씨가 매우 중요하다.대개는 한때 이름을 날렸던 코미디언, 배우 등을 섭외해 리포터로 많이 활용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가장 성공한 프로그램으로는 이나 등이 있을 것이다. 사실 MBC는 옛부터 드라마왕국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드라마는 잘 제작했지만 코미디와 교양프로그램은 더럽게 재미없을 정도로 못 만드는 방송국이었다. 그나마 한때 '무한도전'으로 큰 인기를 얻기는 했지만 말이다.그러더니 결국 사고를 친 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