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강남

강남 이상화 결혼, 강남 집안 재조명 지난 해 9월 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갖다가 정식 교제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1월 프로포즈, 10월 결혼을 했다. 만난지 1년만의 일이다. 가수 강남은 일본인 출신으로 각종 예능에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고 이상화는 前 국가대표 출신의 빙속 여제이다. 특별히 구설도 없던 두 사람의 교제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음이 당연하다. 강남 이상화 커플이 12일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 재조명 된 강남 집안...알고보니 부유층 강남은 현재 용산에 위치한 4층짜리 건물을 홀로 집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큰 호텔 사업을 하고 있는 준재벌급 인사로 알려졌으며 이모부는 국내 구두 업계 3위정도의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드.. 더보기
강남-이상화, 올 10월 12일 결혼한다. 일본 출신 가수 강남, 전 빙상여제 이상화가 오는 10월 연애를 마치고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정글의 법칙 촬영 후, 회식 등 자리를 통해 몇 번의 만남이 있었고 이때 서로 호감을 느끼고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해 연말 강남이 한국 국적 취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것과 최근 15kg를 감량하는 등 몸 관리에 힘쓰는 것으로 보아 이상화와의 결혼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강남은 "결혼 때문은 아니다."라고 의문을 일축했는데 지금보니 맞는 것 같다. | 연초에 프러포즈, 여름쯤 이미 상견계 마쳤다. 강남은 "올해 초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를 했다. 이상화가 눈물을 흘리며 받아주었다."라고 전하며 상견례는 초여름에 했음을 전했다고 한다. 더불어 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