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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2대총선 사전투표 D-1, 정치 이념으로 투표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생각해보면 원래 우리나라는 정치계가 그리 뛰어나거나 훌륭한 적이 없었다. 그저 두리뭉실하게 흘러왔고 또 그렇게 흘러갔다. 19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선동, 분열이 정치계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 우리는 잘하는데 ", " 우리는 잘하려고 하는데 "라는 선동 전략으로 국회, 지자체, 정부를 사로잡았다. 지지율 55%가 넘었고 지자체, 정부 할 것 없이 모두 더민주가 독식했다. 그야말로 유례없는 화끈한 AII-IN 투표였다. 더민주의 간판만 달고 후보가 되면 당선 가능성이 올라갔던 19대 행정부 시기. 그들은 전폭적인 국민의 지지를 받고도 무능했고 멍청했다. 자질도 안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유입되니 그저 한다는 게 선동, 분열이었다. 자신들의 업적이 아님에도 좋은 건 모두 19대 행정부의 성과로 홍보했고.. 더보기
음주운전 지적했다 역풍 더불어민주당, 내로남불 그만하자는 당내 의견 옛부터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고 했다. 이 말은 어떤 권력이나 지위를 얻게 되면 사람이 변한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겉으로는 청렴, 공명 정대를 지향하지만 내적으로는 부정비리, 권력남용이 뿌리깊게 박힌 국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일꾼이라고 주접(?)들을 떨지만 정작 국회의원, 대통령, 일선 부처 장관들이 국민의 일꾼처럼 행동한 적은 없다고 본다. 흔히들 19대 문재인 정부가 그러했다고들 하는데 그건 편향적, 일방적인 정부였으니 해당되지 않는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후보자의 공청회가 열린 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강도형 후보자의 음주 운전 건으로 한판 논쟁을 벌였다. 원래 장관 후보자가 결정되면 공청회를 거쳐 자질, 소양 등을 심판받게 되는데 대개 대통령의 라인들이 해..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외부일정 연이어 취소, 더민주의 트집잡기 이유 있다. 이제 2023년도 불과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벌써 집권 1년 6개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20대 행정부의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이미 국민들은 여야로 나뉘어져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여당과 야당이 팽팽하게 서로 잘났다며 다툼만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19대 행정부 시절 같았다면 벌써 " 윤석열 보유국 "이라며 자화자찬에 빠졌을 해외 순방 성과도 더민주에게는 그저 " 내부 일은 내팽겨치고 외부로만 돌아다니냐? "로 비춰질 뿐이다. 자생경제시장이 없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수출과 해외 자본 유치 등이 필수적임에도 말이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정치권 현실을 보면 참 쥐뿔도 모르는 것들의 억지일 뿐이다. 마치 직원 1명 채용해놓고 ".. 더보기
더민주는 22대 총선에서 이겨선 안되는 정당, 나라 망하는 지름길될 것 과반의석을 가지고 한다는 일은 고작 해야 선동이고 자신들 법안 통과일 뿐이다. 그리고 이제와서는 검찰을 탄핵한다고 준비 중이라 한다. 잘못 된 조직, 일에 대해 이를 지적하고 개혁한다는 건 바람직한 일이다. 그런데 더민주의 행보를 보면 ' 자신들의 일은 정의, 남이 하면 불의 '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과반석을 가지고 있으니 무서울 것이 없다. 사실상 국회를 장악한 셈이니 정부에게 맞설 수도 있다. 대통령까지 차지해 정부까지 석권했으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이미 19대 행정부 시절 무능함을 공개해버렸으니 20대 대선의 패배는 어쩌면 각오했는지도 모르겠다. 말로만 국민, 민생 안정 외치는 더민주. 22대 총선을 이긴다면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의 암흑기 온다 나는 원래 정치권에 별 관심이 없었다. 소위 '.. 더보기
선동이 이렇게나 무서운 것, 비명계 이상민 의원이 받은 문자 공개 선동과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실 선동, 세뇌는 사회주의 사상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정치 전략이다. 또한 사이비교에서도 이 세뇌를 통해 신도들을 모집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는 통일교가 있었고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 사회를 크게 흔들었던 신천지가 그 대표적인 행태로 볼 수 있다. 물론 대한민국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자유가 보장 된 국가이기 때문에 무엇을 믿든 그것은 자유이다. 다만 그것을 강압적으로 타인에게 권장하고 물리적 형태로 강요한다면 그것은 잘못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개딸, 수박... 참 단어는 기가 막히게 만들어낸다. 19대 행정부 이전에는 ' 대깨문 '을 표어로 내걸었을 정도로 더민주는 네이밍 센스가 기가 막히다. 개딸은 ' 개혁의 딸 '이라는 의미이고 수박은 .. 더보기
내로남불 더민주, 한동훈 출장비 지적했다 본전도 못 찾았다. 프로트집러, 내로남불, 선동의 아이콘 더민주가 또 다시 한동훈 장관의 흠집을 들춰내려다 본전도 못 건진 형국이다. 더민주 김의겸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출장에 대해 지적했다. 더민주는 " 지난해 6월 한장관의 미국 출장 경비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 "는 의혹을 제시했다. 이는 시민단체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 법원이 경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김의겸 의원은 " 보고서를 보면 주미대사와 2회, 유엔 한국 차석대사와 1회 식사를 한 것으로 나온다. 이게 국가 안보와 관련이 있느냐? "라고 지적했다. 주미대사, 유엔 한국 차석대사라고 하면 나라 안보와 연관성이 없다고 보는 것도 웃긴 일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
양곡관리법 부결. 더민주의 포퓰리즘 행태는 만연, 나라 망치는 야당 양곡관리법. 일종의 농민들의 민생부담을 최소화해주고자 하는 법이다. 쌀이 초과 생산되면 그 상황에 맞춰 정부가 쌀을 매입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더민주는 이 조항을 의무화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즉, 현행 " 매입할 수도 있다. "의 조항을 " 매입한다. "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와 여당은 반발을 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농촌의 고충을 해소하자는 측면에는 공감하지만 자칫 벼농사의 심각한 과잉생산을 독려할 수도 있고 그에 따른 정부의 재정지원 부담을 우려해 반발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정부 역시 " 해마다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데 생산량이 증가된다면 이는 심각한 재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라는 점을 내세워 더민주의 개정안을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더민주의 양곡관리법 개정.. 더보기
더민주 지하철 경로우대 연령 상향에 반대, " 국가 개정 투입해야 " 더민주는 역시 착한 척 하는 정당의 표본인 듯 하다. 말로는 국민, 민생을 외치지만 결국은 정당의 표심, 자신들의 이미지 메이킹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최근 사회 문제로 다시 떠오른 지하철 무임승차. 1980년대 초에 시작 된 이 제도는 말 그대로 경로우대 정책이다. 1980년대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고령 인구가 많지 않았던데다 사실 교통 시설이 많지도 않아 국가 부담이 거의 없었지만 현대 사회는 전혀 다르다. 당시에는 65세만 되어도 노인으로 어르신 대우를 받았겠지만 요즘 60대는 노인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게 현실적인 이야기이다. 물론 경로우대 정책을 완전히 없애자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한만큼 현실에 맞는 연령제한, 혜택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정부는 현 65세의 연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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