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수홍 가족

박수홍 동생 양심선언, " 형 덕분에 가족들 살았고 형은 효자였다. " 딱히 유행어, 딱히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없음에도 30년 이상 꾸준히 방송활동을 해 온 방송인이 있다. 바로 박수홍이다. 그는 1991년 K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등으로 구성 된 일명 '감잣골'의 멤버로 1990년대 KBS 개그 무대를 휩쓸고 다녔다. 당시 큰 키와 준수한 외모로 주병진을 잇는 개그계의 신사로 통하기도 했었다. 박수홍은 김국진, 김용만과는 달리 대표적인 유행어나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은 적은 없지만 주로 시사 교양 방면에서 MC와 패널로 활동하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30년의 방송 활동 중 구설수 한번 일으켜지 않고 방송을 한 방송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의 사생활과 가족사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바로 SBS .. 더보기
남자 장윤정으로 불리는 박수형, 친형에게 청구한 금액만 116억원 대개 스타나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진 연예인이 되면 씀씀이가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스타가 된 후에도 검소하게 알뜰히 재테크에 열중하며 사는 연예인들도 있다.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그 대표적인 연예인이었다. 방송프로그램이나 가수로써 음원 활동도 그렇지만 행사가 장난 아니라는 장윤정, 사실 연예인의 수입 대부분이 행사로 인해 발생되는 걸 감안하면 장윤정 역시 최소 수백억의 재산을 가졌어야 했다. 하지만 엄마와 남동생과의 금전 문제로 재산 축적은 커녕 빚이 있던 장윤정은 연예계 대표 효녀였지만 이후 어머니, 남동생과 연을 끊게 된다. 하긴 뼈빠지게 일해서 먹고 살게 해줬더니 그것도 모자라 그 돈으로 띵까띵까 놀고 있었으니 울화가 치밀만 하다. 장윤정 못지않게 호구 연예인으로 불린 사람이 또 있으니 바로 박수홍..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