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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정의연

윤미향 의원 또 의혹에 서다?, 시민단체 경찰에 수사 요청 평화의 쉼터, 위안부 할머님들 지원 문제 등 국회의원이 되면서 구설에 올랐던 윤미향 의원이 그런 와중에도 정치 후원금 모금에 나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기부금 사용에 대한 불투명성 논란에 섰던 윤의원이었기에 "이런 와중에 모금을?"이라는 의아함까지 들기도 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18원 후원금이 바로 국민들의 뜻"이라며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18은 욕설을 의미하고 18원의 후원금을 보낸다는 건 그만큼 윤의원을 비난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 또 하나의 의혹이 터졌다. | 위안부 피해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통장에서 예금이 인출돼, 시민단체 "수사해달라"요청 위안부 피해자로 알려진 길 할머니는 아직 생존해 계시긴 하지만 치매를 앓고 있어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 더보기
윤미향 정의연, 무엇 하나 입증 못하는데 더민주는 옹호 지난 30년간 위안부 할머님들의 문제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정의연. 그리고 당시 이사장이던 윤미향 당선인. 최근 기부금 사용 내역과 쉼터의 사용 이력이 부적절하다는 등 여러 의혹의 중점에 서게 됐다. 검찰은 이에 대해 1차,2차에 이어 강도높은 압수수색을 펼치고 있는데 더불어 민주당은 이를 두고 "사실관계 확인부터 하라"라며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나서고 있다. 개인적으로 더민주나 미통당 모두 싫어하지만 가만히 보면 이번 정권은 "의혹에 대해 상당히 관대"한 듯 하다. 기존 조국 전 장관 사태 때도 그랬지만 모두 "일부 잘못과 의혹에 의구심은 있지만 그렇다고 왜곡해서는 안된다."라고만 하고 있다. 이것이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인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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