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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22대 총선 ① 나라의 망조는 이미 19대 때 시작, 내로남불의 역사 많은 국민들이 현 20대 행정부의 국정 운영 능력을 " 잘못하고 있다. "라고 평가하고 있다. 물론 아주 조금의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잘못 된 평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분들은 내가 국민의 힘 지지자 또는 윤석열 지지자라고 판단하지만 그것 역시 틀렸다. 우리나라에 정치인이 윤석열, 이재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리곤 자신들의 멍청함보다는 인신공격, 무논리로 말장난에 불과한 논리를 펴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투표에 참여한다고 해서 올바른 나라가 되는 건 아니다. 잘 뽑아야 하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개 선거철에는 나라의 모든 문제에 대해 원인과 해결책을 잘 안다는 듯 떠들지만 막상 당선되고 나면 선거철 때 했던 이야기는 그저 남 탓으로 .. 더보기
총선 2개월 앞두고 20대 행정부 "안정적이다." 평가 48.3% 나왔다. 22대 총선이 불과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은 오는 4월 10일이다. 여론조사를 100% 신뢰할 수는 없다. 전국민을 상대로 한 조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론조사는 대체적인 분위기를 감지하는데는 효율적인 데이터로 볼 수 있다. 18대 박근혜 정부 탄핵 이후 대한민국 정치계는 혼돈 그 자체였다. 어부지리로 대통령에 당선, " 사람이 먼저다.",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대국민 선동 전략으로 정권을 장악했던 19대 행정부는 이미지 메이킹만 한 채 별 성과없이 물러났지만 그들이 남긴 분열, 선동의 여파는 지금도 정치권에 깊숙히 남아있다. 제대로 정책 하나 내놓지 못한 19대 행정부를 잘했다라고 평가하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잘 구사하는 이..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외부일정 연이어 취소, 더민주의 트집잡기 이유 있다. 이제 2023년도 불과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벌써 집권 1년 6개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20대 행정부의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이미 국민들은 여야로 나뉘어져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여당과 야당이 팽팽하게 서로 잘났다며 다툼만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19대 행정부 시절 같았다면 벌써 " 윤석열 보유국 "이라며 자화자찬에 빠졌을 해외 순방 성과도 더민주에게는 그저 " 내부 일은 내팽겨치고 외부로만 돌아다니냐? "로 비춰질 뿐이다. 자생경제시장이 없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수출과 해외 자본 유치 등이 필수적임에도 말이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정치권 현실을 보면 참 쥐뿔도 모르는 것들의 억지일 뿐이다. 마치 직원 1명 채용해놓고 "..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R&D 연구지원 확대 필요하면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 우리나라에는 " 국가 돈을 못 먹는 게 바보 "라는 말이 있다. 그 동안 국고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실행했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거나 기대 이하의 성과가 나와도 책임을 묻지 않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심지어 논문의 경우에는 지원비만 수령하고 짜집기식으로 제출하거나 제대로 된 인증 기관에 게재하는 게 아닌 돈만 내면 게재해주는 해외 사이트에 게재하는 등의 폐단이 많았다. 또한 성공, 실패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경우의 수나 연구 도중 발견 된 새로운 변수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형식적인 지원 제도에 머문다는 평가가 많았다. 19대 행정부 때는 지원금액을 늘렸음에도 성과는 미미했다. 소위 인력과 정보에서 취약한 영세 기업들은 틀에 박힌 지원제도와 정책에 힘들어했고 상대적으로 기존 기술을 약간 변형해 별 다른 노력.. 더보기
윤석열 지지율 4주 연속 상승세, 진정한 평가는 총선 이후에 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4주 연속 지지율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5.18 기념식, 외교 안보 등이 꼽히고 있으며 물론 김남국 코인 사태로 인한 더민주의 잘못도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정치 게시판에서 나는 문재인 안티, 더민주 안티적 포스팅을 이어오고 있다. 물론 내가 더민주를 싫어하는 것을 숨길 마음은 없으며 그렇다고 더민주 지지자 분들을 혐오, 비난, 폄훼 할 마음도 없다. 나는 지지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맹비난하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 아니니까. 더불어 국민의 힘이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어서 편을 드는 것도 아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을 평가하려면 아직은 때가 아니며 무엇보다 19대 행정부와 동일한 환경에서 놓고 ..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정부는 실패한 정부" 언급, 그러니까 넌 잘해라. 참 이상한 게 더민주의 선동 기조와 북한의 대남 반응이 비슷하다. 또한 간첩, 지령문이 공개됐음에도 더민주의 강성 지지자들은 놀라거나 동요하지도 않는다. 무적쉴드 더민주의 느낌이다. 더민주가 한 잘못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국민의 힘과 현 정부의 잘잘못에만 열을 올린다. 마치 준비 된 댓글 부대이고 훈련 된 집단같다. 최근 일본, 미국 방한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민의 힘 지도부와 가진 만찬 자리에서 전 정부를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대통령은 " 문재인 정부는 외교,국방,경제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정책적 실패가 있었다. "라고 아쉬움을 나타내며 " 실패한 정부 "라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정치적 성향, 이념을 떠나 객관적으로 볼 때 과정과 결과 모두 19대 행정부는 실패한 낙제점의 정부인 것.. 더보기
윤석열이 가장 경계하고 쳐내야 하는 조직은 대통령실과 윤핵관이다. 더민주의 선동, 이재명 의혹에 더해서 국민의 힘의 멍청함에 대한민국의 앞 날은 여전히 어둡다. 나라 바꿔보겠다고 해서 근소한 차이로 정권 교체를 이루더니 한다는 짓들이 논공행상을 하고 자빠졌다. 참 이 나라 정치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처벌을 하던가, 아예 영원히 공직에 입문을 못하도록 만들던가 둘 중 하나를 해야 할 것 같다. 근본 자체가 천하고 무지하니 세 치의 혀만 놀릴 뿐,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없다. 19대 행정부가 멍청했다면 20대 행정부는 논공행상으로 망할 듯 하다. 윤석열의 눈과 귀를 막는 건 윤핵관과 대통령실, 고도로 훈련 된 안티들인 듯 원래 어느 시대, 조직이든 새로이 집단이 형성되면 공로를 치하받게 된다. 대개 회사에서는 창립멤버들이 그 주역들이고 말이다. 정치 기반이 약한 .. 더보기
정치 중립층, "대통령, 야당대표 모두 별로다." ※ 본 포스팅은 JTBC 뉴스 화면 캡쳐를 사용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윤석열의 20대 행정부가 출범했다. 작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야당의 지속적인 선동질로 인해 20대 행정부가 제대로 국정 운영을 못했다고 생각한다. 일단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1~2년 정도의 집권기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시작부터 딴지걸고 비하한다면 과연 행정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문재인 때와는 다르다. 문재인은 일을 잘 못한 대통령이다. 그럼에도 그가 집권 초부터 지지율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잘해서가 아니라, 17대 이명박과 18대 박근혜의 불법 비리와 국정 농단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때문이었다. 문재인은 운이 굉장히 좋은 대통령이다. 대통령 선거를 거쳤다지만 사실상 선거 전부터 이미 대통령으로 내정됐으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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