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캥거루족 직격? 윤성빈 사과, 청년 42만명 "이런 일 못하겠어." 쉬는 시대에.. 솔직히 어이가 없다.스켈레톤 前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캥거루족 발언에 대해 "비하 의도는 없었다."라는 사과를 했다고 한다.캥거루족. 나이가 들었음에도 부모님에게서 자립하지 못한 세대를 가리키는 단어이다.물론 최근 해외에서도 성인이 됐음에도 자립을 하지 않고 부모의 집에 머무는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제적인 세태가 그러하니 세계적 물결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야봐야 한다. 최근 MZ세대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다.일각에서는 " 청년세대들의 고충도 살펴야 한다. "라고 역성(?)을 들기도 하지만 사실 역대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황금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세대는 한번도 없었다.그나마 지금에 와서는 여러 지원정책과 제도도 활성화 되어 있으니 요즘 청년세대들.. 더보기 인권, 인권 강조하다 보니 민주주의를 잘못 생각하게 된 대한민국 사회 미디어의 영향도 무섭지만 예능인 이경규의 말처럼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가장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최근 우리 사회는 굉장히 심각한 사회문제를 경험하고 있다.민주주의, 민주주의를 열광하고 있지만 사실 " 민주주의 의미와 뜻은 제대로 알고 저러는가? "싶을 때가 많다.그저 자신들이 하고 싶은대로, 표현하고 싶은대로, 누리는 권리가 민주주의인 줄 착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책임과 의무는 사라진 채, 권리만 주장하는 '인권강조'가 만든 폐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이념을 채택한 민주자유진영의 나라이다.종교, 생활 등 다양한 면에서의 자율권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그만큼 책임과 의무도 뒤따르지만 현대 사회에서 책임과 의무는 사라지고 오직 ' 나의 권리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