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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견미리

결혼발표 후 동정론 사라진 이승기, 결혼과 처가는 별개로 볼 문제 연애설 당시부터 논란이 됐던 커플, 바로 이승기-이다인이다. 이승기야 가수로 데뷔, 바른 생활 청년의 이미지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인기 스타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이다인은 연예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입지가 부족한 상태이다. 이다인의 모친은 중견 배우 견미리이다. 따지고 보면 그냥 배우 부모님 덕분에 배우로 진로를 잡고 작품 몇 개 하면서 연예인의 삶을 사는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 어머니 견미리야 대한민국 중견 배우 중 알아주는 배우이기 때문에 사실 주연급으로 발탁은 무리겠지만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는 정도쯤이야 쉬울테니 말이다. 사실 이다인이 딱히 크게 잘못을 한 것은 없다. 따지고보면 견미리의 남편이 시세차익을 노린 주가 조작 혐의를 받았고 또 이것이 사실로 드러나 징역을 산 정도이다. 물론 .. 더보기
이승기 결혼 발표, 4월 7일 이다인과 결혼. 배우 견미리 사위된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바른 청년 이승기가 오늘 직접 결혼 발표를 했다.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인 이다인과 2년 정도 공식 연애를 했었다. 연애 초기 이다인과의 열애 사실을 과감히 공개했던 이승기는 팬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다인과 열애를 지속, 최근 소속사와의 음원 정산 문제가 불거졌었다. 이승기는 올해 36세, 이다인은 31세로 5살의 나이 차이가 있다. 아내가 될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결혼을 통해 이승기의 처가는 진정한 연예인 가족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다인은 중견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며 언니는 이유비이다. 결혼 적령기의 연인이 결혼을 한다는 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팬들이 뭐라고 한들 당사자인 이승기가 정말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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