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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남편

6월 26일 장나라 결혼, 오빠 장성원 "축하해주세요." SNS 공개 장나라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다. 물론 완벽한 미인급은 아니였지만 장나라도 미모로는 어디가서 소리(?)를 들을 연예인은 아니였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로 일찍이 엔터테이너로 인정받았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수식어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집을 먹여살린 연예인"이라고도 할 정도이다. 국내에서의 역대급 인기를 배경으로 중국으로 진출한 장나라는 가수와 배우로도 성공했다. 장나라는 라원문화 소속으로 대표는 오빠 장성원이 맡고 있다고 한다. 지금이야 중국 내에서 반한 감정이 적지 않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 방송계는 거의 한류의 근원지나 다름 없었다. 많은 한국 스타들이 중국으로 진출했다. 대표적으로 배우 안재욱의 중국 내 인기는 대단했다. ( 그래도 배용준만 하겠느냐만은...... 더보기
장나라 " 저 시집가요~ ", 6월 말 6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 발표 2001년 5월 1집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2004년 중국 진출 전까지 대한민국 방송계를 뒤흔들어놓았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그야말로 다방면에 재능을 선보였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을 만들기도 했다. 163cm의 당시로는 작은 키는 아니지만 상대 배우들이 워낙 체격이 좋았기에 장나라의 키가 상당히 작은 줄 아는 분들도 꽤 많다. 장나라는 중국 진출에도 성공,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대부분 아버지가 공연과 사업을 한다며 소진했고 그때마다 장나라는 "또 중국 한번 갔다 와야 하나.."라며 자조섞인 농담을 해 웃음을 준 적도 있었다. 장나라는 가수로 데뷔했지만 지금은 연기만 하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무대 공포증을 겪은 후 다시는 노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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