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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꼬부기 하연수,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좀처럼 방송에서도 보기 힘든 하연수가 일본 그라비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고 한다. 좀처럼 한국에서는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이 없던 그녀는 지난 해 11월 일본의 연예 기획사 트슌플라넷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한 것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 32세인 하연수는 160cm이다. 배우라고 부르기에도 조금은 애매한 필모 이력을 지닌 하연수. 광고 모델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로 대중적 인지도는 쌓아올렸지만 영화 2편, 드라마 7편이 전부인 그녀가 배우라는 수식어를 갖추기에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작품 수가 적다고 해서 배우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하연수를 배우로 기억하는 대중들이 얼마나 될까는 생각해봐야 한다. 하연수는 꼬부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귀여운 외모를 지녀 많은 인기를 누렸.. 더보기
하연수 SNS논란, 왜 그녀는 논란에 설까? 캐릭터 꼬부기를 닮아 '꼬부기'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하연수. 그녀가 이번에 또 SNS 논란에 섰다.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작업한 그림 작품을 올리면서였다. 하연수는 " 지난 해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형태이다. "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 한 네티즌이 "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 "라고 물었고 이에 그녀는 "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다.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이라며 다소 까칠해 보이는 답변을 달았던 것. 물론 일부 네티즌들은 "같은 질문에 계속 답변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된다."는 옹호적인 의견을 보였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정중하게 물어 본 것인데 굉장히 무례하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반복적인 질문에 지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디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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