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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유흥업소 실장에게 놀아난 경찰? 이선균 - 지드래곤 마약 수사 난항 제 2의 유아인 마약 사태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는 유흥업소 여실장의 한낱 장난에 불과하게 생겼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 배우 이선균을 마약 수사 선상에 올린 결정적 이유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23일 디스패치 측은 " 유흥업소 K실장이 원맨쇼를 벌였고 K의 말만 믿고 경찰이 과욕을 부렸다. " 라며 " 이선균은 K의 자작극에 낚였고 지드래곤은 K의 자랑질에 희생됐다. " 라고 보도했다. 애초 첩보를 받았다던 경찰이 결국 마약 전과범이던 유흥업소 K 실장의 말만 믿고 무리하게 수사를 계획했다는 뜻이다. 이선균, 지드래곤 정도의 연예인이라면 일단 이슈 몰이는 확실한 상황이었다. 이선균 협박과정, K 실장의 자작극..지드래곤은 그냥 자랑삼아 한 말? 평소 연예계 주당으로 소문 난 이.. 더보기
이선균 마약 혐의 벗을 수 있다. 10개월간 마약 흔적 안나와... 올 중반기는 배우 유아인의 마약 혐의가 최대 이슈였다면 후반기엔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이 최대 이슈일 것이다. 이선균은 최근 마약 성분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는 최소 10개월 내에 마약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선균은 올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을 통해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아왔었다. 실장으로부터 협박, 3억원이 넘는 고액을 건넨 사실을 보면 이선균이 마약을 한 사실을 입증된다. 마약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건넨 합의금이라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약을 건넨 건 현직 의사, 이선균 " 마약인 줄은 몰랐다. 불면증 약으로 알았다. " 고백 지금까지 보도 된 언론 내용으로 보면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이선균에게 약을 건넨 사람은 의사라고 했다. 이를 이선균은 투약.. 더보기
이선균 " 실장에게 속아 마약인 줄 모르고... ", 억울함 풀릴까.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포스팅에서 이선균이 스스로 마약에 손을 댔을 리가 없을 것이라고 한 바 있는데 역시 예상대로 이선균은 마약인 줄 모르고 투약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그럼에도 " 마약을 한 건 사실 아니냐. "라고 지적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알고 한 일과 모르고 한 일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정상참작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택적 정의가 아닌 그게 현실이고 공정함이다. 협박 사실만 공개 된 채 마약에 대해 함구했던 이유는... 이선균은 초기 마약 스캔들이 보도됐을 당시 마약 혐의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 지속적인 협박을 받았다. "라는 고소 내용은 공개한 적이 있었다. 3억원이 넘는 거액을 단순 협박으로 건넸다고 보는 건 물론 무리가 있었다.. 더보기
이선균 마약 혐의에 해외팬들 " 뭘 그 정도로...할리우드로 와 " 반응 연예계가 마약 스캔들로 바짝 긴장한 가운데 이선균에 대한 해외 팬들의 러브콜은 여전히 뜨겁다. 온라인 채널 레딧의 한 유저는 " 이선균은 할리우드로 와서 배우를 해야 한다. 솔직히 이건 말도 안되잖아. "라며 이선균 마약 혐의에 대한 한국의 반응이 과하다는 듯 작성했다. 또한 " 대마 한번 했다고 삶이 통째로 무너지네. ", " 음주량 1위인 나라가 약물에는 엄격하네? "라는 반응도 있다고 한다. 물론 마약, 음주, 약물 등이 우리보다 오래 전에 시작 된 해외에서 이번 마약 스캔들이 조금은 어처구니없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의 말처럼 줄곧 바르게 살아왔는데 한번의 잘못, 실수로 인생 전체가 왜곡되고 무너진다면 자칫 과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비난 할 타이밍을 기다려왔다는 듯 지난 지난 아카데.. 더보기
이선균 마약 의혹 수사, 애매한 가운데 과거 발언 재조명 그리고 의문점 마약 내사 단계에서 피의자로 전환 된 배우 이선균. 피의자가 됐다는 건 사실상 범죄혐의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 이선균을 향한 영화, 광고계의 발 빠른 손절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선균 측은 "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 "이라는 말 외에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있어 그를 믿고 기다리는 광고주, 제작자 그리고 팬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평소 이선균과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배우, 제작자, 영화 감독들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 이선균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 "라며 배우이자 동료, 그리고 사람 이선균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선균 측 법무법인은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마약 투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 "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는 입장을 내보였다고 .. 더보기
이선균 형사입건, 연예계 지인들 " 선균이가 그럴 애가 아닌데... " 배우 이선균의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일부 매체에서는 지난 영화 '기생충' 시상식 당시를 재조명하며 이선균과 동료 여배우간의 장면을 왜곡 된 시선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물론 보는 입장에 따라 해석이야 다를 수 있지만 안 좋은 일이 발생하면 바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조횟수와 관심을 끌려는 일부 언론사들의 행동은 보기 역겹기까지 하다. 그런 기자들을 언론인이라고 보기엔 대단한 칭찬일 것이고 그냥 월급쟁이 관종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하다. 이선균의 마약 의혹으로 현재 피해를 본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투자자, 동료 배우들, 관련 스태프들은 물론 소속사와 가족들 모두 이 같은 일을 알고도 침묵하진 않았을테니 말이다. 지인들 반응 " 마초적인 성향, 잘못을 저지르고 그럴 사람은 아닌데.. 더보기
인천마약범죄수사계, 이선균 형사입건 결정..마약 혐의 피의자로 전환 그야말로 충격적인 일이 현실로 밝혀졌다. 배우 이선균의 마약 혐의가 사실로 밝혀짐에 따라 내사 수사 대상자에서 피의자로 전환, 곧 소환 통보를 할 것이라고 경찰이 밝혔다고 한다. 이로써 이선균은 유아인 마약 사태보다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균 변호인 측은 " 이번 일과 아내 전혜진씨의 건물 매각은 무관한 사안 "이라 밝혔지만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 듯 하다. 이선균 협박범은 강남 유흥업소 여종업원 A? 경찰은 이미 지난 주말 강남 유흥업소 29세 종업원 여성 A를 구속하고 같은 업소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다만 언론에 보도 된 황하나와 한서희는 이선균과는 연관이 없고 연관 된 다른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언급 된 정도일 뿐, 구체적인 혐의점은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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