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의 혜성으로 불리웠던 가수 윤하가 30일 평생 반려자를 만나 결혼식을 했다.
지난 3월 5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공개한 윤하의 남편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이 많았다.
뛰어난 가창력, 털털한 성격, 예쁜 외모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던 윤하였기에 그녀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은 팬들
에게는 충격이자 기쁜 소식이었을 것이다.
그런만큼 예비 신랑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도 어찌보면 당연한 것.
신랑은 44만 과학유튜버 과학쿠키
직업군이 달라 접전이 없어보이는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 연애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딱히 알려진 것은
현재로서는 없다. 다만 남편은 교사 출신의 44만 과학 컨텐츠 유튜버 과학쿠키로 알려졌다.
부럽기도 하고...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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