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아니 이제는 한다감이다.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된 한다감이 1월 5일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다.
한다감은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윤나희 역을 소화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사실 한다감은 예쁜 외모와 성공적인 데뷔와는 달리 그 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에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이름을 개명, 결혼과 함께 새로운 배우로의 출발을 알렸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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