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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보

배우 서영 결혼, 임신 3개월째

배우 서영이 오는 12일 결혼을 한다.

 

 

대한민국 대표 섹시심벌로 이름을 날렸던 배우 서영이 오는 12일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원래 아는 지인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한 것이다.서영은 현재 임신 3개월차라고 한다.

 

서영은 2006년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했다. 키 173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색기 있는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여배우 중 한 명이기도 하다.한때 B급 영화에 주로 출연하여 남성들로부터 "사기캐"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섹시함을 어필하며 작품 홍보에 나섰지만 정작 작품 내용은 평범했기 때문이다.

 

 

배우 서영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1살 연하라고 한다.

 

 

서영은 몇 년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공인중개업무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는데 결혼 축하드리며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