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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보

마동석 결혼, 작년에 이미 예정화와 혼인신고 마쳤다.

마동석이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라고 밝혀졌다.

 

 

대한민국의 히어로 캐릭터 마동석이 이미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마동석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예정화와 공식 연애 중으로만 알려졌었다. 마동석은 71년생으로 이미 나이가 50대에 접어들었고 반면 예정화는 88년생으로 이제 30대 중반이다.

연애 인정 당시 17살 나이 차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예정화가 마동석의 인지도를 이용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두 사람은 주위의 이런 시선에도 꿋꿋하게 연애,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됐다.

 

 

마동석의 연인 예정화, 둘은 2016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다.

 

이미 2021년에 혼인신고, 안젤리나 졸리에게는 아내로 소개

 

마동석은 2004년 34세의 다소 늦은 나이에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2005년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영화 <천군>에서 북한군 병사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08년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에서 마적단 일원으로 출연해 또 한번 인상을 남겼었다.

 

마동석이 배우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건 2012년이었다. 2월 < 나쁜 놈 전성시대 >에서 태권도 사범 출신 김서방으로 출연해 이름을 제대로 알린 그는 곧바로 8월 < 이웃사람 >에서 사채업자로 출연해 배우 마동석의 전성시대를 알렸다.

사실상 30대를 무명의 세월로 견뎌내고 40대 초반에 배우로 입지를 구축한 셈이다.

 

지금은 한국과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마동석은 함께 영화를 촬영했던 안젤리나 졸리에게 예정화를 아내로 소개한 바 있다고 한다. 2021년 6년 열애의 마침표로 혼인신고를 했지만 워낙 바쁜 일정 탓에 결혼식은 아직 못했다고 한다.

 

 

마동석은 2021년 이미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란다.

또한 <범죄도시>시리즈가 총 8부작인데 이제 겨우 2부작이 개봉됐으니 아직도 6편이나 남은 셈이다.

마동석이 60세나 되어야 시리즈가 완결될 거 같은데 멋진 액션 많이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