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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은 이야기

슈퍼푸드 '마늘'의 효능, 하루 1쪽 섭취로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시길.

마늘은 신체에 매우 좋은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품 중에는 신체에 유익함을 주는 건강 재료들이 많다.

인간도 결국 자연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을 올바르게 섭취한다면 몸에 이롭다는 것이다.

마늘은 원래 약으로 많이 활용되어오던 재료 중 하나이다. 여러 의학저서들을 보면 ' 마늘의 황 성분과 화이토뉴트리언트 성분은 병에 특효가 있다. '라고 전해져오고 있다.

 

 

 

마늘의 효능.

 

마늘은 대표적으로 피부 건강 / 혈액순환 / 염증 항균 / 간 건강 / 기관지 및 폐 / 콜레스테롤 감소 / 빈혈 / 소화 등 장 건강 / 심장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감염 및 통증을 완화해주며 상처를 빨리 낫게 한다고 한다. 감기나 독감 등 기관지 질환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알려졌다.

 

 

 

대부분 잘 구분 못하는 진실, 마늘 1쪽은 1알을 생각하면 된다.

 

 

마늘 1쪽은 대체 어느 정도의 양일까? 성인의 하루 섭취량은?

 

의외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마늘 1쪽에 대해 알고 싶다는 글들이 많다. 대부분의 블로그나 뉴스에서도 " 마늘 1쪽을 먹으면 몸에 좋다. "라고만 명시되어 있을 뿐, 대체 마늘 1쪽이 어느 정도의 양을 말하는지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검색 10분만에 찾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 어떤 네티즌이 국립어학원에 문의해 받아 온 결과라고 하니 믿을 수 있을 것이다. 

 

마늘 1쪽은 마늘의 1알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의 그림을 참고하면 이해가 쉬운 것이다.

마늘의 섭취량은 블로그, 의학지마다 다르게 나와 있다. 어느 곳에서는 6쪽을, 어떤 곳에서는 2 ~ 3쪽을, 또 어디에서는 1쪽을 먹으라고 나와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1일 1쪽을 섭취하는 쪽으로 하고 있다.

솔직히 매워서 여러 개는 좀 버겁다. 속도 후근거리고...

 

 

 

마늘은 생으로 꿀에 절여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한다.

 

 

꿀과 함께, 생마늘로 먹어야 효과 UP !

 

마늘이 몸에 좋다는 건 굳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일단 공복에 먹는 것을 권한다고 되어 있지만 혹 속이 쓰리거나 아프다면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마늘의 냄새보다는 공복에 섭취하면 자칫 위가 헐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익힌 마늘보단 생마늘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나는 그냥 생으로 먹는 것보단 꿀에 절여서 먹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소위 밤꿀이라는 약꿀인데 약꿀은 쌉쌀한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 꿀에 깐 마늘을 넣어두고 하루에 1개씩 먹는다.

당뇨, 혈압완화 등에도 효염이 있다고 하니 건강을 챙기려는 분들이라면 마늘을 섭취해보시길 권한다.

 

 

 

이렇게 해두고 먹는다. 깐마늘 1팩은 1,8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몸에 좋은 마늘, 하루에 1알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비타민제 챙겨먹듯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니 괜히 비싼 비타민제를 사먹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