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는데 하는 행동은 유치원생만도 못한 것 같다. 아무런 목표나 목적없이 너도 나도 대학에 진학하다 보니 이런 게 아닐까 싶다. 오죽하면 한국에선 대학을 졸업해도 SKY가 아닌 다음에는 대학명을 스스로 말하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자기가 4년동안 그 비싼 학비를 내고 다녔음에도 출신대학조차 말하지 못하는 심정이라니....그럴거면 뭐하러 다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 1339 질본 콜센터에 전화 걸어 욕설한 유튜버, 논란일자 자수
유튜버는 1339 콜센터에 전화를 걸고 상담원과 연결이 되자 말을 하다가 갑자기 욕을 한다. 그러면서 "제가 틱장애가 있어서, 욕을 하는 틱장애가 있어 죄송하다."라고 하면서 또 욕설을 내뱉는다.
상담원은 황당하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응대를 했고 담당자 연결을 하는 동안 유튜버는 스스로 전화 통화를 종료했다. 그리고는 "경찰에 붙잡힐 것 같아 더는 못할 거 같다."라며 영상을 종료했다.
해당 유튜브는 구독 수 420명 정도로 당시에는 약 150명 가량이 해당 영상을 시청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는 해당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자 경찰 수사의 압박감을 느껴 스스로 자수했다고 한다.
범행 동기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했다."라고 밝혔다고. ( 죽으라고 하면 죽을건지...쯧쯧 )
경찰은 해당 유튜버를 모욕죄 및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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