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한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53세에 자위, 어머니께 걸린 남자의 글. 어머니는 아무 생각 안하실 듯 자위. " 세상에 안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는 것이 바로 자위이다. 최근 호주의 한 연구팀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자위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결과도 있다. 물론 과도한 자위는 잘못이겠지만 적당히 즐기는(?) 자위는 오히려 정신건강, 신체 리듬에 매우 좋다는 게 현재까지 알려진 정설이다. 또한 남성은 여성과는 달리 자위로 정액을 일정 부분 배출해줘야 건강하다는 건 이미 오래 된 이야기이다. 53세의 한 남성이 인터넷에 " 자위하다 어머니께 들켰다. "라는 글을 올렸다. 솔직히 말하면 참 부끄러우셨을 듯 하다. 자위라는 게 10대에 하든, 50대에 하든 누가 보게 되면 참 뻘쭘한 상황이 될 것 같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괜찮다, 어머니가 우리 아들 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