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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선동

오염수는 나쁜데 횟집 식사는 괜찮아, 더민주의 말장난에 지칠 뿐이다. 단식 전날 횟집에서 식사를 한 더민주와 이재명 당대표. 이를 두고 국민의 힘이 언행불일치라며 꼬집자 더민주가 발끈하고 나섰다. 자신들이 하는 지적은 정당하지만 지적 받는 것에는 거품무는 것이 더민주식 화법이니 말이다. 횟집과 오염수가 무관하다면 대체 그 ㅈㄹ발광을 떤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 세계 각 국은 " 생각보다 안전하다. "라고 발표함에도 더민주는 오염수라는 단어가 갖는 위압감을 이용해 윤석열 정부를 맹비난하지 않았던가. 어떻게 일본 정부를 상대할 것이며 대체 어떤 근거와 기준으로 위험하다고 하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은 채 오롯이 '오염수'라는 단어만 가지고 말이다. 물론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가 옳다는 뜻은 아니다. 안전 여부를 떠나 어쨋든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다는데 좋을 리.. 더보기
의혹 수사를 탄압이라 주장하는 이재명과 더민주, 제 정신일까 싶다. 지난 19대 행정부부터 더민주는 줄곧 의외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공평, 평등을 외치더니 사실상 사회주의에 가까운 주장을 펼치는 점도 이상하지만 제대로 국정 운영도 못하면서 사사건건 반대와 트집, 정권에 반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본인들은 공명정대, 올바른 정치를 펼치는 듯한 주장을 해오는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더민주와 문재인 정권이 집권했던 19대 행정부 기간은 낙제점이다. '경홈해보지 못한 나라'는 만들지도 못했고 사회의 사각지대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그토록 업적이라 주장하는 선진국 대열 진입도 사실 19대 행정부의 성과로 보기는 무리가 있음을 다들 알고 있다. 진입시점이 19대 행정부였을 뿐이다. 부동산 정책 실패, 경제 활성화 실패, 일자리 창출 실패...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럼.. 더보기
이태원 참사 선동 더민주, 백신 부작용 사태와는 다른 정의감 이태원 참사를 혹자들은 무정부 상태라고 한다. 이태원 사망자들과 그 유족들을 비하할 마음은 없다. 어디까지나 무질서에 의한 안타까운 사고였으며 이는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한다. 물론 일선 구청과 경찰서, 그리고 이태원 상가 연합의 무책임한 대응도 문제겠지만 말이다. 집회나 모임의 신고, 허가를 받지 않고 군중들이 모이는 경우가 더러 있다. 바로 이태원 핼로윈 같은 축제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핼로윈은 우리 고유의 기념일도, 명절도 아니다. 사실상 몇 명이 모일지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실제 SNS 상에서 소위 팔로워 수 좀 된다는 인플루언서들은 이번 핼로윈 축제에 이태원 방문을 계획하지 않았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이태원에는 그리 많은 인파가 모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19대.. 더보기
대한민국 어쩌다 정치 후진국이 되었나, 모든 원인은 선동 정치에 있다. 요즘 정치권을 보면 진짜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울화통이 치밀 때가 많다. 집권 6개월차이지만 윤석열 행정부를 향한 더민주의 간섭과 선동은 하루도 쉼없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더민주가 여당같은 느낌이다. 본인들 잘못에는 입 다물고 있지만 조금의 틈만 보이면 연일 선동을 하는 더민주. 지인이거나 가족이면 정말 부끄러울 듯 하다. 차라리 국힘은 정의로운 척이라도 안하는데 더민주는 정의로운 척, 정정당당한 척은 다하면서 온갖 문제에 얽혀있다. 수사만 하려고 하면 탄압, 특검하자 등 입만 나불거리고 정작 제대로 응한 적이 없다. 선동으로 정권 분열시키는 더민주, 나라 망치는 건 더민주 사람의 외모로 평가하는 건 잘못 된 일이지만 이재명은 관상적으로도 딱 간신배 스타일이다. 신뢰할 수 없는 .. 더보기
한동훈 법무부장관 술자리 의혹 제기 더민주, 논란 분산 노린다. 더민주는 국정 활동보다는 차기 선거에서 이기고만 싶은가 보다. 연일 대통령과 여당을 트집잡더니 대장동 의혹에 대한 증언과 발언이 나오자 또 논란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려고 혈안이 된 모양새이다.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연패를 당하자 이번에는 김의겸 의원이 나섰다. 김의겸 의원은 "술집에서 대통령, 변호사들과 함께 술을 마시지 않았나."라며 한동훈 장관의 술자리 의혹을 제시했다. 한장관이 "근거는 가지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그래도 장관인데 근거없이 모욕하시면 안된다."라고 대답하자 김의원은 이세창 총재가 봤다고 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세창 전 총재는 "술자리에 간 적도 없고 한장관을 본 적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일단 더민주 이재명 대표에게 쏠린 논란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자는 의도이다. .. 더보기
더민주를 말한다 ① | 더민주의 선동 정치 - 국격 - 더민주는 깔 요소가 너무나 많은 당이다. 사실 여부 체크없이 일단 이것 저것 트집을 잡아 상대 정당의 이미지를 추락하게 만드는 전략이 너무나 역겹다. 가까운 예로 얼마 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의 애도베일 논란이 그것이다. 예의에 어긋난다, 모자라다는 인식을 심어놓고는 이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다. 자신들의 무지와 멍청함이 빛났던 순간이지만 김건희 여사만 예의를 모르는 여성으로 전락시켜 버린 것이다. 상대의 이미지를 추락시켜 잘잘못 여부와는 관계없이 부정적 이미지를 인식시키는 전략, 이게 바로 더민주의 이기는 선거 전략, 즉 선동 정치이다. 아니라면 어디 한번 반박해보길 바란다. 오늘은 무능한 정당 더민주의 선동 정치 중 가장 역겨운 오글어 '국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툭.. 더보기
'열중쉬어'안한 건 미필 때문? 원색적 비난 더민주, 문재인에겐 왜? 갈수록 꼴불견인 더민주라고 생각한다. 그래.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발언 하나 하나, 행동 하나 하나에 트집잡힐 빌미를 제공하는 건 그의 부도덕성이다. 인터넷 기사만 잘 읽어봐도 국민들에게 욕 먹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을텐데 그런 면에서 매우 안타깝다. 차라리 일을 못해서 비난을 받는 거면 쉴드라고 못 치겠지만 사소한 부분까지도 극대화해 공론화하는 더민주를 보면 진짜 거대야당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든다. 대체 자신들은 얼마나 잘하고 잘했길래 저렇게 트집을 잡으려고 혈안이 됐나 궁금하다. 지난 5년간 대체 그들이 뭘 잘했다고 말이다. '열중쉬어'가 그토록 문제라면 우리의 주적을 주적이라 안한 문재인은? 19대 대통령에 오르기 전 후보 시절 문재인 대통령은 주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북한을 주적이라 말하지 .. 더보기
실수와 트집이 얼룩진 국군의 날, 대체 대통령실은 뭘 하는 부서인가. 국군의 날 행사에서 다른 나라 부대의 영상이 나온다면... 오늘 국군의 날 행사에서 발생한 일이다. 국방부는 해당 영상이 나온 것에 대해 인정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단순히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성의가 없던 영상 제작이 아닐까 한다. 국방부 참모들은 물론 해당 영상을 제작, 관리한 책임자들 역시 책임을 지어야 할 문제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또 나왔다. 비속어 논란이 사라질만 해지니 "또 윤석열이야?"라는 말이 나올 빌미가 나온 것이다. 윤석열의 '열중쉬어' 논란, 이쯤되면 더민주에게 정권 넘겨주고 트집 한번 잡아보는 것도 이쯤되면 더민주는 국가 전복을 바라는 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나 하나 모든 걸 트집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차라리 대통령을 반납하고 집권한 더민주를 지켜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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